• 동동전
    날 선 추위 속 온기… 연합한 미술선교단체들 “더 어려운 작가 섬길 것”
    기독 미술작가들이 한국교회가 모두 어려움을 겪는 과정 가운데서도 함께 연합하여 더 어려운 작가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할’ 동(同)에 ‘움직일’ 동(動), 즉 ‘친구와 함께’라는 뜻의 ‘동동’ 展을 개최했다. 대표적인 미술선교단체인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대표 신미선 회장, 이하 한미협),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하 한미선), 이화기독미술인회 등 3단체의 임원과 회원들은 뜻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