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
    클럽·노래방·돌잔치에서 퍼진 '7차 전파'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120여일만에 '7차 전파'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었던 '신천지' 때와는 달리..
  • '돌잔치 초대' 문자메시지 주의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지인 전체에게 같은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직 해당 주소를 클릭했을 때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신종 스미싱(Smishing) 수법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