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학회, 한국 민주주의 후퇴 우려하는 공개서한
    독일의 한 신학대학에서 "4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회를 열고 주독 한국대사와 독일 외무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를 통해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