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북한 정보 돈으로 샀다...독일언론
    독일 정부가 거액의 돈을 주고 북한 등 국가의 정보를 수집한 적이 있다고 독일 언론이 주장했다. 12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독일 시사주간지 포쿠스를 인용해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집권 당시 독일연방 외무장관이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가 중국에 거액의 돈을 주고 북한 및 아프간 정보를 얻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