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사순절 목회사역 줌 세미나 개최
    “창세기 바르게 읽기, 무신론시대 바른 신앙교육 방법”
    대한기독교교육협회(이사장 신상범 목사)가 토비아선교회(대표 김덕진 목사)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하나님의 사람들이 걸어간 순례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2025년 사순절 목회사역 줌(Zoom)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사순절 묵상집을 목회에 활용하고자 하는 담임목사, 성경공부와 캠프, 순례를 사역에 적용하려는 교육목회자, 그리고 다음세대와 함께 말씀과 순례의 길을 가고자 하는 교사들을..
  • 대한기독교교육협회 2025년 신년 다음세대사역자 원데이 세미나 개최
    “다음세대 이해하는 것이 AI 시대 교회교육의 시작”
    대한기독교교육협회(이사장 신상범 목사)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김주용 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인공 지능 시대의 다음 세대 사역 전략’이라는 주제로 서울·경기·강원지역 2025년 신년 다음세대사역자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담임목사, 교육담당목회자, 평신도 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는 다음 세대 사역 전략을 모색하고,..
  •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과 교회교육이 만들어낸 비극"
    대한기독교교육협회(이하 협회)가 5월 세월호 참사와 관련 죄책과 고백의 기도문을 발표했다. 협회는 "수많은 꽃다운 학생들을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과 교회교육이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경제적 효과만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수백 명의 생명을 책임진 선장은 자신의 사명을 내 버리고 제 목숨을 구하기에 급급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