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내일교회 이관형 담임목사
    “교회, 청년들이 열정 표출할 수 있는 울타리 되어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내일교회는 1976년 5월 22일 김성덕 전도사의 개척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교회다. 김성덕 전도사는 개척 후 5년 뒤 목사 안수를 받고 이듬해 담임으로 사역하게 되었다. 이후 내일교회는 2009년부터 이관형 목사가 2대째 담임으로 부임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