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관계
    “하나님과 이웃 향한 사랑… 신자들은 세상의 ‘게임 체인저’”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0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게임 체인저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라’는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한 서기관이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