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 김주윤 대표
    안티 크리스천, 믿음의 사업가 되다
    '닷'은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워치를 개발해 세계 각국에 판매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를 설립한 김주윤 대표는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시각장애인도 누리게 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크고 두꺼운 점자 성경을 읽을 수밖에 없는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가볍고 저렴한 점자 성경을 보급하고 싶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