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주여! 주여! 주여!" 미국을 깨운 '한인들의 기도'
    남가주 한인 성도들의 기도가 다시 한 번 하늘을 향해 울려 퍼졌다. 11일 얼바인에 소재한 버라이즌 야외극장에서 열린 '어 라인 인 더 샌드(A Line in the Sand) 다민족연합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한국 특유의 "주여 삼창"과 통성 기도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