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장로교, ‘결혼’ 정의 지켰지만 갈등 첨예
    미국장로교, ‘결혼’ 정의 지켰지만 갈등 첨예
    올해 미국장로교(PCUSA) 총회에 상정됐던 ‘결혼 정의 변경’ 안건이 338대 308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제220회 미국장로교 총회서 상정됐던 이 안은 결혼의 정의를 ‘남녀간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 PCUSA 30대 총회장 당선...닐 프레사 목사
    PCUSA 30대 총회장 당선...닐 프레사 목사
    6월30일(현지 시간)부터 펜실베니아 핏츠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장로교(PCUSA) 제 220차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에 뉴저지 중부 엘리자베스노회에서 출마한 닐 프레사 목사(Neal D. Presa, 미들섹스장로교회 담임)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