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7일 다섯 번째 발사에서 목표 궤도에 도달하고 위성 15기의 분리 절차를 수행했다. 사전에 발표한 발사일과 시각을 지키면서 탑재위성 전체를 계획대로 내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했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실었.. 
누리호가 쏘아올린 감동
제4차 누리호 발사는 단순히 로켓 하나가 우주로 솟아오른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국 우주항공 역사의 한 장면이자, 과학기술이 국민적 기쁨과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살아 있는 증거였다. 발사체가 점화되는 순간, 많은 국민이 TV 화면 앞에서 숨을 삼켰고, 발사대에서는 수년간 연구와 실험, 실패와 재도전을 겪어 온 연구원들의 긴장과 초조가 절정에 달했다... 
한국 첫 ‘초소형군집위성 1호’ 발사 5시간 만에 정상 작동 확인
한국에서 개발한 초소형 군집위성 1호가 발사 약 5시간 만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32분(현지시간) 뉴질랜드에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1호가 오전 8시22분께 발사체와 분리된 후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누리호가 솟아올랐듯, 한국교회도 솟아오를 날이 올 것”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드디어 솟아 올랐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2022년 6월 21일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우주 강국으로 진입한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30년 전부터 항공우주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우주강국들과 공동으로 연구와 실험을 무수히 반복한 후 독자적 개발에 나선 지난 13년간, 약 .. 
"이번엔 제대로 올렸다"… 30년 만에 이룬 꿈 '우주개발 자립'
이번 누리호의 성공 발사로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1톤급 실용 위성을 우주로 보낼 수 있는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세계 7번째 우주강국으로 도약했다. 이제는 해외에 의존할 필요 없이 우리 계획에 따라 우리 위성을 우리가 원하는 때에 우주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더 나아가 달 등 우주탐사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한국판 NASA' 설립 논의 점화… 차기 정부서 실현될까
우주개발을 두고 세계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국도 우주개발이 과학기술 차원을 넘어 국방, 안보, 환경, 사회,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의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우주정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무르익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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