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쉬빌의 가수들이 It is well with my soul을 온라인으로 함창하는 모습
    [유튜브 핫찬양] It is well with my soul(내 평생에 가는 길)
    최근 미국 내쉬빌에서 온라인 합창단이 부른 '내 평생에 가는 길' 페이스북에서 2백만 유튜브에서 60만 뷰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쉬빌 스튜디오 가수 3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중인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데이비드 와이즈가 녹음된 파일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찬송가는 4명의 딸이 1873명 배를 타고 여행하..
  • 2016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 대회장 이강평 목사 선임
    이강평 목사, 2016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 대회장 선임
    전 세계 그리스도의교회인들의 최대 축제인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World Convention)’ 제18차 대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브라질 고이아니아시 고이아니아에서 열린 가운데 이강평 목사(한국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증경회장)가 차기 세계대회 대회장으로 선임됐다...
  • 성가대와 찬양팀이 ‘같이 뒹구는’ 그 날을 위하여
    한국교회는 예배 스타일 면에서 ‘전통’과 ‘첨단’의 괴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클래식 위주의 ‘성가대’는 최근 발표되는 워십과 CCM들이 옷에 맞지 않는데다 젊은이들의 관심이 덜해 고민이고, ‘찬양팀’은 클래시컬한 예배음악에 관심이 없거나 의지가 있어도 감히 엄두를 못 내는 형편이다. 그래서 ‘1-3부 전통 예배, 4부 열린 예배’ 식으로 성향에 따라 따로 예배드리는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