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심의위, 남성간 동성애 '은어' 쓴 SNL코리아4 '주의'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가 동성 성행위 연출 등을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위원장 박만)로부터 19일 주의 처분을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지난 9월28일과 10월22일 방영분의 제제 논의를 한 결과 '주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