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목사, 이하 KGPM)가 23일 컨퍼런스달개비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갖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산림교류사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서 민간교류를 통해 북한나무심기 계획을 의결 했다.
    "북한나무심기로 남북교류 가교 역할 감당하자"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목사, 이하 KGPM)가 23일 컨퍼런스달개비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갖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산림교류사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서 민간교류를 통해 북한나무심기 계획을 의결 했다. 장헌일 상임이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사회에서 전용재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 마중물이 되는 통일화합나무심기운동..
  • 북한
    '북한나무심기' 운동, 내년 3월 두만강 유역에서 펼쳐진다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산하 사단법인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PGM·대표회장 전용재·상임회장 및 본부장 김영진)가 내년 3월 방북 두만강 유역 원정지역을 중심으로 '북한통일화합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한다. KPGM은 "장헌일 상임이사(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는 지난 11월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총괄하는 용정시국 영양묘장 및 화룡두도 양묘장 현장을 방..
  • 나무심기
    "통일화합나무심기, 범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가 창립한 한반도녹색운동협의회(KGPM, 대표회장 전용재 목사)가 11일 오전 서울 명동 코리아나 호텔에서 '한반도평화통일기도회'를 열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통일화합나무심기' 운동의 사역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회신 상임회장(피어선 총회장)의 대표기도, 전용재 감독회장(기감)의 설교, 김영진 상임회장(기장)의 사역취지 설명, 장헌일 상임이사의 사역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