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파묘 제작 장재현 감독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교회 집사인 것 자랑스러워”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최근 자신이 출석하고 있는 꿈이있는교회(담임 하정완 목사)에서 간증했다. 장 감독은 “어디에 가면 항상 교회 집사라고 말한다. 그런데 항상 사람들이 웃는다. 영화 소재와 장르 영화다 보니 사람들이 웃고, 간혹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며 “저는 교회 집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그래서 인터뷰나 행..
  • 하정완 목사
    “자기 부인의 제자도 상실, 오늘 한국교회 위기 만들어”
    2022 1학기 온라인 횃불회가 1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12주간, 매주 월요일)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8일 6주차에는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가 ‘격차의 시대, 영적 성숙으로 품격을 더하는 목회’, 김현미 목사(GIM 대표)가 ‘격차의 시대, 품격 있는 성품 목회’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 황성주 목사
    황성주 목사 “감사에 담긴 하나님의 비밀”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가 2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절대감사’(살전5: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눈이 열려서 지금까지 주셨던 모든 삶이 하나의 선물이고 경이로움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인식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하나님의 임재의 문으로 들어가는 비결은 감사하는 것”이라고..
  • 하정완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
    하정완 목사 “날마다 최선의 경주를 다하길”
    지난 14일 유튜브라이브로 진행된 ‘KOSTA CHINA 2020 시즌2’에서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립보서 2:1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에 쓴 편지다.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는 것은 위기의 시대를 말한다. 즉, 위기의 시대에 권면하는 메시지”라며 ‘우리가 어떻게하면 이 세상..
  • 노지훈 목사 조정환 목사
    개척한 담임목사, 그 교회의 ‘부목사’가 되다
    한 목회자가 자신의 SNS에 ‘담임목사와 부목사 역할을 바꾸다’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말 그대로 같은 교회를 섬기던 담임과 부목사가 서로 역할을 바꾸게 됐다는, 어쩌면 매우 파격적인 내용이다. 글의 주인공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약 13년 동안 전북 익산의 꿈이있는교회를 섬겼다는 조정환 목사, 그리고 12일까지 이 교회 담임이었다가 13일부터 부목사로 “새 직장에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