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
    [신보 추천] 김지혜, 싱글 ‘흘러넘치네’
    싱어송라이터 김지혜가 첫 싱글 ‘주가 홍해를 가르시네’에 이어 두 번째 싱글 ‘흘러넘치네’를 최근 발매했다. 듣고 있으면 흥얼거리며 따라 하게 되고 음색이 좋아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평이다. 앨범 관계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쉬운 곡조로 작곡하여 성도들의 삶에 기쁨이 흘러넘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큰 사랑의 뜻이 담긴 찬양곡이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아가 ..
  • 김지혜 주가 홍해를 가르시네
    [CCM 인터뷰] 김지혜 첫 싱글 ‘주가 홍해를 가르시네’(Feat. 강찬)
    찬양사역자 김지혜 씨의 첫 싱글 ‘주가 홍해를 가르시네’(Feat. 강찬)가 16일 발매됐다. 김 씨가 직접 이 곡을 작사·작곡했고, 강찬 목사가 노래를 불렀다. 강 목사 특유의 힘찬 보컬과 애니메이션 ‘이집트의 왕자’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듯한 곡의 구성이 인상적이다. 특히 김 씨는 ‘주사랑’이라는 예명으로 일반 가요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김 씨와의 일문일답...
  • 겨울 나그네
    낭만시대의 가곡을 예술 가곡이라는 장르로 올려놓은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공연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은 음악에 대한 나의 이해와 나 자신의 슬픔에서 탄생한 것이다. 오직 슬픔에 의해서 태어난 것만이 세계를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 (슈베르트가 1816년 19세 때에 쓴 일기)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캄머코어서울과 성악앙상블 브와믹스 주최로 바리톤에 정영철, 피아노에 김지혜가 슈베르트의 를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