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기현정밀 대표 김정삼
    “‘北 억류’ 김정욱 선교사와 예배드릴 날 학수고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기현정밀에서 만난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 기현정밀 대표(63)는 본지에 “동생을 비롯한 북한 억류 자국민 6인의 무사 귀환을 위해 매일 하루 4번 정시 중보기도와 무시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