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주의·세속주의 빠진 대학, 복음만이 살 길”
    “제 사역 목표가 ‘지성과 신앙을 겸비한 창조적인 사명인 양성’입니다.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 모로 쓰신 것에 감사하고, 교회는 은퇴하지만 CMI에서 국제관계나 후배들 위해 계속 일할 예정입니다. 학생 사역자들과 스탭들도 길러야 합니다.”..
  • CMI 김요한 목사, 캠퍼스 선교운동 50년 마무리
    김요한 CMI 국제대표는 지난 50여년간 전국 주요 캠퍼스 개척을 비롯해 한기총·한복협 청년대학생위원회, KWMA·KWMC·전문인선교협의회·변혁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기독교사회책임 등에서 활동했고, 잡지 KMQ·READ 편집 등 선교와 캠퍼스 사역에 헌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