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선교사
    “하나님이 부르시는 새 이름에 예민하게 반응하길”
    다음세대를 위한 유튜브 방송국 번개탄 TV의 ‘코크페스티벌’기간 지난 15일 김선교 선교사(다윗의 열쇠)가 ‘새 이름’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선교 선교사는 “이름은 그 대상에 대한 고유명사가 된다. 그 사람의 삶의 방향성까지 바라보기에 신중하게 통찰력을 가지고 그 대상을 사랑하고 신경을 쓰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그 이름의 의미대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짓는다. 그렇게 이름이 지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