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낌없이 신실하게,
    죽기까지 충성한 김사무엘 선교사의 영성 일기
    인생의 목표가 오직 성공이었던 김 선교사는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37세 때 신학교에 입학하고 주님의 일이라면 무조건 뛰어든 하나님의 사랑, 순종의 사람이었다. 늘 바울처럼 영혼을 향한 애끊는 마음과 고통을 원했던 그의 선교 열정은 시부야 교회를 시작으로 일본의 7개 교회 개척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