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브라이언
    “한때 주님 손 놓았지만 다시 회복시켜 주셔”
    나는 바닥이고 좌절하고 하나님이 나를 떠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집사님을 통해서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때 더 깊은 은혜를 경험했다. 이제 그 마음으로 나처럼 지치고 힘든 청년들,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고 한 줄기의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내가 회복된 이야기를 들려주어 힘을 주고 싶다. 내가 회복되어 다시 찬양 사역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