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놀이마당)에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Light of Hope’를 열고 연말 모금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 올해 주제 ‘희망의 빛(Light of Hope)’은 경제적·사회적 위기 속에서도 97년 동안 거리에서 나눔의 불빛을 밝혀온 자선냄비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이 ‘희망의 메신저’로 동참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 
구세군 신임 사령관 “사랑과 나눔으로 공감 이끌겠다”
오는 17일 취임식을 앞둔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제27대 사령관이 구세군 사역을 위한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김 사령관은 취임 후 남은 5년 8개월 동안 구세군 한국군국을 이끌며 선교와 복지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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