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극선
    김극선 화백 "달란트를 하나님 영광되게 쓸 수 있어 영광"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지난 6일부터 28일까지 5월 한 달 동안 '명산 김극선 화백'의 성화와 성구 초대전이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베다니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극선 화백은 이렇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