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태 목사
    “흑사병 당시 루터의 믿음 본받아야 할 때”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회중모임에도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개혁자 루터가 흑사병 기간에서 보여줬던 믿음의 기준을 배우자는 주장이 나왔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한 예배 방식의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는성도들에게 1527년 ‘치명적 흑사병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것인가?’라는 팸플릿을 출판했던 루터의 사례를 전했다. 시카고 지역이 속한..
  • 안양대 신학대학 왕현호 학생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안양대 김광태 이사장, 신학대학 학생회장 고소
    안양대가 대순진리회 측에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이 팽배해진 가운데, 논란의 당사자인 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이 신학대학 학생회장 왕현호 학우를 고소해 학교를 걱정하는 이들의 우려가 더욱 커졌다...
  • 안양대 비대위가 국회 앞에 모여 "국회의원들이 안양대를 지켜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안양대 김광태 이사장 "매각설은 가짜뉴스"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에 넘기려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광태 이사장이 일간지 매체를 통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에 반박하듯 매각은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교계 매체를 통해 나와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