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앙침례교회, 기침 총회 신임총회장 고명진 목사
    고명진 기침 총회장 “복음 회복과 영혼 구원에 힘쓸 것”
    신임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3400여개 교회의 대표를 맡아 이끌어간다는 건 하나님의 능력과 중보기도가 아니면 결단코 감당할 수 없다"며 "정중히 기도 부탁드린다. 총회장 사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달라"고 했다. 이어 "제 77대 임원진 모두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 귀한 열매를 맻을 것"이라며 "교단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없지만, 내 관심사는 복음을 회복하고 복음을 전해..
  • 제110차 기침 총회
    기침, 올해 정기총회 9월 13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키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는 제111차 정기총회를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평창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단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일시 및 장소, 회의방법이 변경될 시 추후 공지 및 개별 통보하기로 했다...
  • 박문수 목사
    기침 “평등법 제정 적극 반대… 법안 철회 강력 요청”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이하 기침)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평등법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박문수 총회장 명의로 총회 홈페이지에 최근 게제했다. 기침은 이 성명서에서 “4차 코로나19 팬데믹의 위중한 시국에 대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는 이 나라가 속히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와 함께 정부의 방..
  • 제110차 기침 총회
    기침 “성폭력 예방 위한 제도적 노력 하고 있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기침 총회 소속 한 목사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기침은 "최근 춘천지역 000목사, 성폭력 사건으로 인하여 목회자의 윤리적 성결성에 대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임원회에서는 이의 심각성을 고려해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 엄중히 대처하기 위해 총회규약에 의거 윤리위원회에 회부 징계절..
  • BTJ열방센터
    기침, 인터콥 ‘불건전 단체’ 규정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침 모든 교회와 산하기관, 지방회, 연합회는 인터콥선교회의 모든 활동에 교류와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기침은 성명에서 14일 임원회를 갖고 인터콥선교회를 “불건전 단체”로 규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기침 총회장 박문수 목사
    “왜 전국 교회 무조건 비대면 예배 드리라 하나?”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가 교회에 대한 방역당국의 조치를 비판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기침은 총회장 박문수 목사 명의의 이 성명에서 “우리(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방역당국에 협조하여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작금, 방역당국이 방역을 빌미로 교회를 통제하고 탄압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고 우리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 박문수 목사
    기침 “종교시설 거리두기 지침, 형평성·합리성 벗어난 것 아닌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최근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발표했다. 기침은 “정부는 현 상황을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단계로 보고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는 2단계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단독후보 총회장 박문수 목사(왼쪽),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오른쪽)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기침, 제110차 신임 총회장에 박문수 목사 당선
    코로나19로 인해 2차례나 연기됐던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10차 정기총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을 비롯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전국 모든 총회 장소.....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05회 총회 연기
    기침 제110회 총회, 10월 12~13일로 연기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윤재철, 기침)는 오는 21일 하루 총회로 예정된 제110차 정기총회를 1박 2일인 10월 12-1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기침은 “코로나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운 목회 현장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국적으로 2단계(수도권 2.5단계)로 아직까지 해제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에 집행부는 11일(금)에 ..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 110차 총회 의장단 후보 공청회
    기침 정·부총회장 단독후보 박문수·김인환 목사, 정견발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기침)가 오는 21일 열릴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후보자 정견발표회 영상을 홈페이지에 최근 게시했다. 총회장 후보에 박문수 목사(대전 디딤돌교회), 부총회장 후보에 김인환 목사(안성 함께하는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침례교회)
    “소모임 금지 등 조치, 교회에 대한 역차별”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등을 금지한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윤 목사는 이 성명에서 “정부가 발표한 방역 대응지침으로 개신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를 한 바 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온상이 교회인 것처럼 비쳐지는 인상을 가지게 하였다. 심히 유감스럽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