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차서비스로 '목회자 유가족 돕기' 나선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기천연, 사무총장:김수배)이 최근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실질적으로 힘을 보태려고 '사랑나누리 폐차마을'이란 이름의 폐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나누리 폐차마을'은 폐차를 계획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국내 어느 곳에든지 정해진 시간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폐차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