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빈(기윤실 이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박사가 3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임 박사는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는 우리는 역사적 위기의 시대를 함께 경험하고 견뎌내고 있는 동료들이다.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 ‘우리는 하나의 세계다’라는 낭만적 세계화의 구호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러시아-우크..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일반적으로 종교학자들은 자신들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세계 3대 종교라 칭하며 같은 신을 섬기는 형제 종교라고 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즉 무슬림과 유대교인이 우리의 형제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대교인들은 기독교를 구약으로 인해 형제 종교로 생각하지만, 무슬림에 대해 느끼는 종교적 이해는 사뭇 다르다... 
그린닥터스재단, 19년 만에 삼천포 섬마을 왕진 봉사 진행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과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세밑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수도를 방문해 왕진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지역인 신수도는 19년 전인 지난 2004년 정근 이사장이 1년 동안 매주 두 차례씩 원격 무료진료를 해온 곳이다.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과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정근 이사장(안과)·윤선희 원장(안성형·이상 정근안과병.. 
성결대·ETRI, 스마트 요가 프로그램 공동 연구 진행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교육과 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차세대 몰입형 입체영상 기술 기반 스마트 요가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 및 실증’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는 ‘초실감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실사기반 입체영상 공간컴퓨팅 기술 개발(과제번호 2022-0-00022)‘ 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최첨단..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와 업무협약식 진행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가 지난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 박장규)와 함께 상호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아동을 돕기 위한 장학금 2,000만원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보장을 긴밀히 상호 협력을 하게 되었다... 
가수 청하, 초록우산에 저소득 가정 환아 의료비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수 청하가 저소득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수) 밝혔다.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멤버인 청하는 2019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시작으로 아동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신간] 바울에게서 배우는 교회 개척의 원리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을 불러 훈련시키고 파송한 공적 사역은 교회의 본질적인 특성을 잘 보여주며 그가 형성한 메시아 공동체는 이후에 출현할 초기 교회의 원형으로 평가된다.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사도들의 사역을 살펴보면 교회 개척의 과정과 원리들을 알 수 있다. 저자 최동규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실천신학)는 이 책에서 교회 개척을 위한 바울의 영성과 교회론, 전략과 사역 방법, 교회 개.. 
“‘여호와께서 지으시는 집·지키시는 성’ 주제로 새해 맞아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화 목사는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완전히 떨쳐내면서 회복된 일상으로 더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며 “다가오는 새해 우리 교회의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50주년을 준비하면서 과거를 돌아봄’, ‘교육관을 건축하면서 미래를.. 
“행복과 불행,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반응으로 갈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명령에는 뜻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명령에 순종하면 위대한 일이 이루어진다”며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이 명령에 순종하면 창조의 역사가, 출애굽의 역사가, 가나안 입성의 역사가 우리 삶에서 나타난다”고 했다. 이어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 
김균진 원장 “2024년부터 ‘한국신학아카데미’라는 명칭과 함께”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원장은 “2023년의 한 해를 보내고, 2024년 새로운 한 해를 맞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이 좀 진정되었는가 싶었는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일방적 침략전쟁에 이어,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테러와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쟁은 온 세계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며 “이 전쟁들이 국지전에서 더 큰 전쟁으로 확장되지..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한국인은 돌아옴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민족이다. 한국인에게 ‘탕자의 비유’가 특별한 이유는 이 비유의 핵심이 집을 나간 아들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온 아들이라는 점 때문이다. 특별히 탕자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의 집은 본래의 집이며, 본향(本鄕)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은유를 담고 있다... 
여야정, 이재명 피습에 “절대 있어선 안 될 일… 신속 수사” 규탄 한목소리
정치권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방문 중 피습을 당한 것에 대해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라며 일제히 규탄했다. 또한 진상 조사를 위한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피습 소식에 이 대표의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런 폭력행위 용납 안 될 것"이라 밝혔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