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인문학연구원 등 3개 단체, ‘생태 위기와 기독교’ 북토크 개최
    기독인문학연구원-이음사회문화연구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등 3개 단체는 ‘생태 위기와 기독교’를 주제로 북 토크를 오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공동으로 주최한다. 온라인 실시간으로도 중계된다.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이 공동으로 연대한다. 현장 참석 신청은 이음사회문화연구원(www.eumiscs.kr)으로 접속해 프로젝트 기후위기에서나 참가신청..
  • 기독인문학 특별강연
    제31회 기독인문학 특별강연 ‘공동서신의 신학’
    기독인문학연구원 주최하는 제31회 기독인문학 특별강연이 6월 8일 저녁 7시에서 9시 기독인문학연구원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은 『공동서신의 신학』의 저자이자 두 차례 기독교출판문화상 우수상을 수상한 채영삼 교수가 ‘세상 앞에 선 교회, 공동서신 저자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 기독인문학연구원, 봄 정기강좌 내달 1일 개강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 고재백)은 서울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6주 동안 2013년 봄 정기 강좌를 개설한다.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개 강좌가 진행되며 강좌 주제는 기독교 미술 읽기(구미정 숭실대 강사)와 기독교 문화학의 이해(신응철 대림대 교양학부 교수), 영국 복음주의 지성의 흐름(윤영휘 서울대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