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아들아, 너는 나의 용사란다』
    왕이신 하나님이 보내는 편지와 아들의 기도 답장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의 저자 세리 로즈 세퍼드의 신간 <아들아, 너는 나의 용사란다>는 하나님 아빠가 인생의 항해를 떠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담고 있다...
  • 도서『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소명은 소원 목록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바라는 소원 50가지를 들어주는 그런 일에는 관심 없으시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의 꿈들을 다 해체해 버린 후에 비로소 다시 창조하신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 안에 꿈을 탄생시킨 다음, 우리가 그 갈망을 따라 움직이게 하신다. 그렇게 우리의 꿈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비극도 맞닥뜨리게 되고, 상실과 가슴 아픈 일을 겪어 보아야만..
  • 도서『고전이 알려주는 생각의 기원』
    생각의 기원을 5권의 고전과 성경에서 찾는다.
    세계관이란 모든 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근간이 되며 나의 인생을 결정하는 가치관이 된다. 그 세계관의 관점에서 다윈, 프로이트, 마르크스, 니체, 베버 등 고전의 세계관과 인간과 세상을 설명하는 절대적 진리이자 모든 것의 기원(The Origin)인 성경적 세계관을 비교하고, 각 세계관이 현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 도서『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
    정필도 목사 “가장 미련한 죄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
    기도와 말씀으로 부산 수영로교회 강단을 지켜온 정필도 원로목사의 50여 편의 설교를 엄선한 신간<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는 치유자 되시는 예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함께하시는 성령님에 대한 주제에 맞춰 그간의 설교들을 꼼꼼히 채택하고, 오늘날 성도들의 갈급함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 도서『당신의 자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성벽 말씀과 기도로 세우는 이 시대의 느헤미야 되기를
    신간 <당신의 자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는 느헤미야 시대의 무너진 성벽과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오늘날 우리의 현장을 연결시켜 무너져 가는 교회와 일상을 다시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황성은 목사는“‘격리, 단절, 전염병, 죽음’ 같은 단어들만 가득한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저와 모든 교회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간절히 구했고, 교회의 모든 것이 무너진 ..
  • 도서『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피곤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항상 피곤을 이기며 즐겁게 사는 비결은, 언제나 주님의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언약 안에서 쉼을 누리며 신령한 기쁨 속에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을 지치게 만드는 죄의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대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고 도움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듯한 힘찬 비상의 삶이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를 누리는 ..
  • 도서『회복하는 교회』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가 실용주의적 사상을 추구할 때 결국 예배의 초점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로 옮겨진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감동적이고 효과적인 예배가 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한다면 그 예배는 소비자 중심적인 행위로 변질될 것이다. 결국 제임스 스미스(James K. A. Smith)가 지적했듯이 “시장의 예전”(mall’s liturgy)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렇게 훈련된 소비자적 마인드는 코로나..
  • 도서『물맷돌 생활 전도』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실 나는 전도에 있어서 뿌리기만 해도 복음에 참여한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다(고전 3:6). 그러나 내가 뿌린 복음의 씨앗은 길바닥과 가시밭길, 자갈밭에서 흩날리고 있었다. 옥토에 뿌린 것이 아니었다. 그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가 뿌리는 씨앗은 그야말로 최고의 보화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씨앗을 받아들일 토양을 중요하게 여기고 준비해야 한다(마 13장). 이때부터 나는 밭..
  • 도서『두려움 없는 전도』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 “성경은 우리가 모두 죄를 범했으며,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말해요.” 이렇게 표현하면 우리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것을 설명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실제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도 못한다. 그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예수님이 그 질문에 대답하시게 하면 그들의 마음을 훨씬 더 쉽게 열 수 있다. 나와 대화하는 상대가 자기가 들은 내용을 좋아..
  • 도서『존 오웬 소요리, 대요리 문답』
    기독교 정통 교리를 선명하고 간결하게
    기독교 정통 교리를 선명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존 오웬의 <소요리.대요리 문답> 신학적 성격이 강한 교리책임에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를 오늘날의 기독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17세기 영국의 신앙적 배경에서 찾는다.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신행불일치’의 종교라 비판을 듣고, 교회에서 교리 교육을 가르치는데 그것이 신자들의 삶과 연결되지 않고 있다. 신학자요 목회자인 존 오웬의 시..
  • 도서『제자인가 제자리인가』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자칫 힘들 수 있었던 3학년 시절, 늘 환한 빛이 되어 주신 선생님을 잊을 수 없다. 지금도 동역하는 교역자분들께 늘 부탁한다. 아이들을 향한 최고의 제자훈련은 ‘사랑’이라고. 그 사랑의 실제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함께 먹는 것이다. 함께 웃고 우는 것이다. 삶으로 그리고 몸소 보여 준 것만 아이들에게 남는 법이다. 사실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찬양과 설교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 도서『기독교 팩트체크』
    기독교가 전하는 참된 진리를 26권의 변증서로 답하다
    기독교 핵심 질문 26가지에 대해 기독교 변증서로 답하는 변증전도연구소 소장 안환균 목사의 신간 <기독교 팩트 체크>가 출간됐다. <목회와 신학>에 연재된 ‘변증서가’의 내용을 한데 엮어 재구성한 이 책은 각 부와 장의 맨 앞에는 저자가 SNS를 통해 나누고 고민했던 내용과 개인 또는 소그룹이 함께 고민해 볼 질문들,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을 덧붙여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