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여권과 어린이 박해지도 들고 아이들과 기도여행 떠나요”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3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선교회 사무실에서 유초등부 사역자 및 교사,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박해지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어린이들에게 기도의 중요성과 세계 기독교 박해 현황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어린이 기도여권’과 ‘어린이 박해지도’를 개발해 교회 교육 현장, 가정 등에 보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