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광선 박사
    "마리아의 찬가, 세상이 바뀌어진다는 시국선언문에 희망이 있다"
    1일 오후 4시 혜암신학연구소 제2회 공개강연회가 '가톨릭 신앙과 개신교 신앙: 교황 방한의 의미'를 주제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 '신학과 교회' 편집위원장)는 '어머니 마리아의 시국선언'(눅 1:46-55)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