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국민 건강 지표 악화… 자살률 급등과 건강수명 정체코로나19가 국민 건강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률이 급격히 상승하고, 국민 건강수명은 2019년 이후 정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단체 활동 참여율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