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규 목사
    “두려워해야 하는 것… 고난 아닌 주님 사랑에서 단절되는 것”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48차 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라(행11:26)’라는 주제로 열린다. 1주차(6~10일) 9일에는 박양규 목사(교회교육연구소)가 ‘그리스도인의 무게 - 죽음의 수용소에서’(롬 5: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