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수 목사(한빛교회)
    “아이들 살리려면, 열심 속에 복음의 생명력 있어야”
    가음정교회에서 지난 4일 진행된 예장고신 경남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서 노회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가 ‘말씀을 품은 어린이’(삼상3:10)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신진수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는 두 마디 말씀을 하셨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부활의 실제를 보여주면서 부활의 생명으로 살라는 말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