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장회 송년모임으로 22일 오전 코리아나 호텔에 모인 교단장 및 총무, 사무총장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교단장회의, 아니라지만…사실상 '제3단체'를?!
    22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교단장회의가 송년 모임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교단장들은 선언문을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의 통합 추진에 더욱 힘을 싣고, 앞으로의 모든 일들은..
  • 22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교단장협 예배와 회의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오른쪽 뒷모습)와 전용재 감독(제일 왼쪽), 박무용 예장합동 총회장이 대회를 나누고 있다.
    "고난주간, 제자도를 묵상하자…십자가 지고 따르고 있는가"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22일 오전 예배와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낮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있을 '부활절연합예배'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설교를 통해 특별히 고난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