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한교연, 대화와 협력으로 위기의 한국교회 섬기겠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이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신임 교단장(단체장)·총무 취임감사예배'를 열고, 신임 교단장과 총무들을 축하·격려했다. 이날 예배는 황인찬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김정훈 목사, 홍기숙 장로(법인이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19)'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