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연대
    개혁연대, "교회내 가장 절실한 과제는 '양성 평등' 실현"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가 지난 1월 31일 오후 4시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봄, 다함께 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1부 성평등 포럼과 2부 총회로 진행됐다. 1부 '성평등한 교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을 통해, 교회개혁에 있어 여성 지도력 양성과 성평등 실현의 절실한 과제임을 선언하고, 2015년 개혁연대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성..
  • 교개연
    교개연, 이달 31일 '정기총회' 개최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공동대표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가 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양화진길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 교개연
    '교회분쟁' 원인 1위는 '재정문제'…교회세습·목사 성폭력 등도 다수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공동대표: 방인성·백종국·윤경아)가 최근 지난 2014년에 진행한 교회상담 통계조사 및 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교개연은 지난 2003년부터 교회문제상담소를 부설하여 현재까지 분쟁교회를 상담해오고 있다. 교개연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재정관련 문제'가 13건(30%)으로 다른 주제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담임목사에 의한 독단적 운영,..
  • 교개연
    "교단총회, '목사권익보호' 모임인가"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가 6일 오후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열린 2014년 교단총회 참관활동 결과발표 기자회견에서 "교단총회가 '목사권익보호' 모임인가"라며 "이러한 교단의 '일방통행'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 "교회가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는가?"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교개연)가 세월호 참사 관련 목회자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6.4지방선거 관련 일부 목회자들의 처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강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교개연은 "교회가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는가?"라며 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국민을 모욕하는 소위 교계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성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