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4주기 관동대학살 희생자를 위한 추도기도회 및 강연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
    관동대학살, 日국가권력 강화 위해 군관민 함께 저지른 민족 제노사이드
    기장 총회(총회장 권오륜 목사)가 재일동포선교주일(9월 첫째주)을 맞이해,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가 ‘1923간토한일재일시민연대’와 함께 ‘제94주기 관동대학살 희생자를 위한 추도기도회 및 강연회’를 지난 25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