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곽상도 국회의원실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공동주최했으며, 김수진 전학연 공동대표의 사회로, 곽상도 자유한국당 교육위원이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교조와 전교조 교사들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위례별초 학생이었던 나혜정 학부모는 학교에서 동성애와 페미니즘을 교육한 전교조 교사에게 오히려 손해배상으로 위자료를 줘야 하는 억울한 현실을 고발했다. 온수초 왕영진 학부모는 2018년 혁신학교로 지정되는 과정의 부조리를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