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왕식 교수
    “과정신학, ‘창조’ 배제한 자연주의 극복의 방안”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6일 12시 ‘제21회 과신대 온라인 콜로퀴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장왕식 교수(감신대 종교철학)는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과정신학적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최근 미국에 앤서니 파우치 박사(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의 인기가 연예인 못지않게 많다”며 “우리나라에 질본 본부장과 같다. 그는(파우치 박사) ‘과학을 믿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