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해돋는마을 신생교회의 '2015 노숙형제가 함께하는 성탄절 축하예배'. 5인의 산타가 노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24일, 지금은 성탄절 이브 저녁. 성탄절을 맞아 개신교 단체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먼저 (사)해돋는마을 신생교회에서는 24일 오전 '2015 노숙형제가 함께하는 성탄절 축하예배'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노숙자를 돕는 선한사마리아인상 수상자로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