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한교봉 우크라이나 울진 삼척 산불 피해
    한교총·한교봉, 우크라·국내 산불 피해주민 돕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교회봉사단이 13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채플에서 ‘고난받는 우크라이나인과 울진·삼척 산불 피해주민을 위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대표), 심상진 총무(울진 기독교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 한교봉 임원진들이 예배당과 사택까지 전소된 울진 성내교회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
    한교봉, 울진 산불 피해 지역 교회·가정 지원
    “복구가 다 이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김삼환 목사(총재), 오정현 목사(이사장), 김태영 목사(대표단장) 등 임원진은 최근 경북 울진 산불피해 교회와 이재민 가정을 방문해 이같이 위로했다. 이날 함께한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승환 목사)는 연합회 소속 85개 교회 중 2곳과 성도들 가정 30곳이 산불로 전소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