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3. 한신상 수상한 전병금 목사(왼쪽 세 번째)
    "한신대 76년, ‘작지만 위대한 대학’으로 만들 것"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가 15일 오전 11시 오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교 76주년 기념예식을 거행했다. 개교 76주년 기념예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서리, 한신학원 이극래 이사장, 총동문회 윤찬우 수석부회장, 교직원 및 재학생, 동문 등이 참석했다...
  •  29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1045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한신대 7대 총장후보 초청 기장목회자 공청회'가 열렸다.
    한신대 총장 후보자들 한 목소리 "학교 정체성 되살려야"
    한신대학교 총장 선출을 둘러썬 학내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1045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한신대 7대 총장후보 초청 기장목회자 공청회'가 열렸다. 먼저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박상필 목사(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사회로 서재일 목사(네트워크 상임대표, 증경총회장)가 개회사를 전하고, 장관철 목사(네트워크 광주노회 추진위원)가 기도한 후 김경재..
  • 박종천
    "교황의 권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영적 동행' 호소"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격적인 행보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권고한 말씀 "복음의 기쁨"을 신학적으로 토론하는 '가톨릭 개신교 합동 심포지엄'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