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우리 인생 가운데, 인큐베이터 시기 있어”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출애굽, 출인큐베이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의 아들이 이삭이고 그의 아들이 야곱이다.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다”며 “그가 가나안 땅으로 이주할 때는 그저 몇 명 되지 않는 한 가족이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그의 아들 이삭을 거쳐 손자 야곱 때 이르러, 70여..
  • 태양을 멈추게 한 여호수아
    [묵상 책갈피] 라합과 정탐꾼
    라합의 이야기는 가나안 정복이라는 맥락 가운데 놓여 있다. 그것은 몇 년 전 모세가 그 땅을 탐지해 오도록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냈던 것처럼,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내는 여호수아 의 이야기와 함게 얽혀 있다...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서 첫 주일 설교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서 첫 주일 설교‥"복음만 드러내자"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서 7월 1일 첫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며, 2년 동안 공석이었던 삼일교회 5대 담임목사로 '교회 회복'에 들어갔다. 이날 송 목사는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기적 사건을 담은 ‘가나의 혼인잔치’ 를 성경본문으로 택했다...
  • "가나의 혼인잔치 첫 표적의 핵심 메시지는 기독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산하 '한국 장로교회 정체성 회복운동 위원회'(한국장로교신학회)가 27일(월) 오전 7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제49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복우 교수(합신대)가 "요한복음의 '첫' 표적의 신학과 의미"(A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First Sign in the Gospel of John)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