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 SM 회장
    SM엔터테인먼트, 세금 102억 토해낸다
    국세청의 조사를 받은 SM엔터테인먼트(회장 이수만)가 법인세제 통합조사에 따른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과금액은 102억3710만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84%다...
  • 이수만, SM 회장
    세월호 참사, SM 이수만 10억원 기부
    이수만(62)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 등을 위해 10억원을 내놨다. 28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아픔을 겪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 회장 개인이 5억원, SM엔터테인먼트가 5억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 등을 위해 사용된다...
  • 이수만, SM 회장
    이수만 SM회장, 서류상 회사로 호화 별장 구매 의혹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62) 회장이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수십억 원대의 호화 별장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2007년 4월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명 인사와 억만장자들의 호화 저택이 즐비한 미국 LA 해안가에 있는 별장을 샀다. 구매 가격만 480만 달러(한화 51억5000만원)로 개인 해외부동산 투자 한도인 300만 달러를 넘는 금액이..
  • SM 가수들 "'亞 1등=세계 1등' 현실화되는듯"
    "이수만 선생님의 말처럼 이제 '아시아 1등이 세계 1등이 된다'는 게 현실화되는 것 같아요."(슈퍼주니어 이특, 강타, 보아, 유노윤호, 이특, 티파니, 빅토리아, 온유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의 멤버들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도쿄 스페셜 에디션'을 마친 후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