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A
    “교회가 당면한 영적 위기, 새벽 대각성 집회로 돌파”
    지난 20년 동안 중보기도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의 차세대 중보기도자들을 훈련시켜 온 JAMA(대표 강순영 목사)가 금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새벽 대각성 집회로 열리는 올해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는 오는 8월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JAMA 신임 대표 강순영 목사
    JAMA 대표에 강순영 목사…이사장에 김춘근 교수
    미국의 영적 대각성과 부흥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JAMA의 대표로 강순영 목사가 취임한다. 21년 전 창립된 JAMA는 한인 2세들을 미국의 영적 리더이자 주인으로 세우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 美 Cry4Life 낙태법 폐지 외치며 100만명 통곡대행진
    美 Cry4Life 낙태법 폐지 외치며 100만명 통곡대행진
    Cry4Life 낙태법 폐지 중보기도대회 및 100만명 통곡대행진이 내년 1월 25일(현지시간) 美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린다. 2013년은 낙태법이 미국에서 합법화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로, 작년 39주년에는 40주년을 앞두고 전국에서 50만명이 모여 생명을 위한 D.C 통곡대행진을 한 바 있다...
  •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자마(JAMA) 북가주 대회가 9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 3일 간 산호세 쥬빌리크리스챤센터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다.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목회자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인는 자마 대회는 올해 2200명의 등록자와 200명의 자원봉사자, 65명의 대규모 강사진 그리고 대회를 주관한 자마의 스탭진을 포함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