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se & Shine 전
    “‘재미 없고, 지루하다’는 기독 예술의 인식 깨고 싶어”
    이 땅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의 문화와 에술의 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 전시된 ‘Arise&Shine’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까지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렸던 이번 전시는 ‘젠 아트테인먼트’(Gen Artainment, 이하 젠아트)가 중심이 되어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Arise&Shine’은 이사야 61장 말씀의 구절을 차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