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워십 전문 채널 WAVE 개국
    CTS, 워십 전문 채널 ‘WAVE’ 개국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제2채널 ‘WAVE’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워십 전문채널 ‘WAVE’는 한국 최초 ‘K-Worship’ 채널로 전 세계에 복음을 선포와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세워졌다. CTS는 국내 주요 찬양팀은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찬양 콘텐츠를 한 채널에서 24시간 시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