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교전략회의
    "선교현장 네트워크 결성해 긴밀히 연합할 것"
    전 세계 한국 선교사,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 선교학자 등 3백여 명은 복음 전파가 시급한 선교현장에 필요한 전략을 논의하고, 권역별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긴밀한 연합과 동역을 해나가기로 18일 결의했다...
  • 중국 심천의 한 삼자교회
    21세기 중국선교 최대 과제는 "복음주의 신학 교육"
    김북경 고센다문화연구소 소장은 제1차 권역별선교전략회에서 중국 삼자애국운동의 제2대 대부라 불리는 딩광쉰의 신학을 중심으로 중국삼자신학의 자신학화의 한계와 중국 기독교의 미래를 위한 교회와 선교단체, 중국교회, 선교사, 학자들의 역할을 제안했다...
  • "이슬람 가운데 들어가는 한국 선교사, 선교 신학 없었다"
    이슬람 하면 과격 테러를 떠올리지만, 정작 그들을 어떻게 선교해야 할지는 고민이 많다. 공요셉 선교사(Ph.D.)가 "아랍의 신학과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을 주제로 제1차 권역별 선교전략회의(RCOWE)에서 발표하면서 아랍 기독교인의 상황화 신학과 서구 신학의 영향, 그리고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과 한국인의 아랍인 선교를 고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