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리그]삼성화재, 빅매치'勝' 1위 탈환
    2R 최고의 빅매치로 꼽혔던 '최강팀' 삼성화재와 '돌풍의 주인공' OK저축은행의 승부가 삼성화재의 승리로 끝났다. 삼성화재는 1위를 탈환했고, OK저축은행은 2위로 물러섰다. 삼성화재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에 3-0(28-25 25-23 25-23)로 승리했다. ..
  • OK저축은행,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실시
    2014~2015시즌 1라운드 전적 5승1패를 기록하며 창단 후 첫 1위에 오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이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OK저축은행러시앤캐시프로배구단과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10.28 배구, OK저축은행 - 대한항공
    '시몬 42점' OK저축은행, 대한항공 격파..2연승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꺾고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OK저축은행은 28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8 18-25 21-25 25-23 15-11)로 제압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삼성화재를 물리치며 파란을 일으킨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3위 대한..